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은 청소년들에게 학교 밖 문예회관을 기반으로 하는 감상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작품을 눈으로, 머리로, 마음으로 감상하며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스스로 즐길 수 있도록 하여 청소년들에게 삶의 가치를 알려주고 새로운 시각을 일깨워주는 의미를 가진 사업입니다.
서초문화재단에서 진행한 <토요클래식여행>은 2018년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신나는 클래식 음악여행으로, 서초교향악단 연주자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밀접하게 상호작용하고 백스테이지 투어를 함께하는 등 연주자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공연장에 대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