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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클래식 원조' 앙상블 디토 10주년…"디토는 진화 중"
언론사 : 연합뉴스  |   보도일 :   |   조회 : 5673
 
 '젊은 클래식 원조' 앙상블 디토 10주년…"디토는 진화 중"
 
 용재 오닐은 19일 서울 서초구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린 10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그간 디토의 활동은 계속 변화해왔으며, 여전히 진화 중"이라고 말했다.
 
 sj9974@yna.co.kr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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