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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 예술단체
디토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DITTO Chamber Music Society
“클래식 계에 흥미롭고 도전적인 새로운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이미지
주목받는 레퍼토리의 유연성과 젊은 에너지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연주자들과의 협연
디토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디토 오케스트라)는 2008년 조직되어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축제라 불리는 디토 페스티벌의 상주 오케스트라이자 815 DMZ 평화콘서트, 크레디아 파크콘서트 등 국내 대형 클래식 공연의 주요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디토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의 강점은 레퍼토리의 유연성과 젊은 에너지이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젊은 지휘자 정민과 아드리엘 김이 수석지휘자를 역임 했으며, 악장과 단원들은 모두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뛰어난 실력을 지닌 20~30대 젊은 연주자로 구성되어 있다. 2008년 창단 후 정민, 아드리엘 김, 와드 스테어(로체스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혼나 테츠지(베트남 국립 오케스트라 상임 및 음악감독), 최수열(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등의 지휘자와 함께 했으며 ,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피아니스트 임동혁, 김태형, 김정원, 바이올리니스트 고토 류, 신지아(신현수), 조진주, 한빈(아마데우스 레오폴트), 김다미, 기타리스트 무라지 카오리 등과 유수의 연주자들과 협연하였다.

디토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는 디토 페스티벌 상주 단체로 매년 차이콥스키, 브람스, 베토벤, 바흐, 모차르트 등 정통 심포니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매년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유키 구라모토 내한공연의 파트너로서 함께하고 있으며, 장한나 & 황병기 심포니 공연, 크레디아파크콘서트 <피아노 파라디소>, <조수미 라 판타지아>, <로맨티스트>, <디즈니 인 콘서트>, 815 DMZ 평화콘서트, 바비 심포니 음악회 <Barbie at the Symphony>, 크리스마스 콘서트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 등을 안정된 실력과 앙상블을 바탕으로 참여하고 있다. 더불어 교육 프로덕션인 <디토 카니발>은 클래식과 비주얼 퍼포먼스를 접목하여 호평 받은 바 있다.

디토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는 2013년 안양문화예술재단 상주예술단체로 선정, 정민의 지휘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와 <돈 카를로> 콘체르탄테 공연에 참여했다. 앞으로 패밀리 콘서트, 관객개발 사업, 음악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며, 2017년부터는 서울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서초문화재단 상주단체로 선정, 보다 젊은 에너지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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