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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큐레이터 특별기획전 <五樂室_오.락.실>전

프로그램리스트 : 제목, 기간, 시간텍스트 ,장소텍스트, 작성일, 가격 ,기타정보 ,커스텀타입
구분 기획전시
기간 2021-03-16 ~ 2021-04-07
시간 11:00-19:00(화-일), 월, 공휴일 휴무장소 심산문화센터|
대상 전체비용 무료
문의 070-5057-6235
관람안내
기타정보 www.seoripulgallery.com

유튜브

오.락.실_전 OPEN!!
웹용3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큐레이터 특별기획전 <五樂室_오.락.실>전
2021.3.16(화)-4.7(수)
11:00-19:00(월, 공휴일 휴무)/ 무료

-기획:정해연
-작가:신성철,조재형,Brainchild
 
그 많던 오락실은 다 어디로 사라졌을까?
1980년대에 오락실의 존재는 영원할 것처럼 생각됐지만 1998년부터 PC방의 대두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렸다. ‘오락실의 역사’와 서리풀갤러리의 예전 모습인 ‘지하보도의 역사’가 많이 닮아있다. 1980년대 예술의전당을 건립하면서 만들어진 지하보도는 예술의전당을 건너가는 유일한 통로로 많은 관객들이 이용하던 공간이었다. 하지만 1999년에 횡단보도가 생기면서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는 도시의 유휴공간으로 전락해버렸다. 2021년 3월, 20여 년 전에 사라진 오락실과 버려진 지하보도가 한자리에 만났다. ‘오락실’ 전시에서 작품은 娛樂이 되고, 지하보도는 室이 된다.
이번 ‘오락실’ 전시는 현재 고상한 미술계에서 활동하고 있지 않은 개성 강한 아웃사이더들로 구성되었다. 공연 엔지니어 신성철을 필두로 뭉친 무대디자이너 조재형, 클럽 DJ출신의 Brainchild. 이렇게 베이스가 다른 3명의 작가와 중요한 전시요소인 조명과 사운드는 관람객에게 五가지 시간을 즐겁게 소비할 방법을 제공한다.
예전과는 다르게 즐기는 방법이 공유되는 요즘, 어두운 터널 같은 현실 속에서 동전 몇 닢으로 행복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게 하는 전시 '오락실'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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