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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대관전시_RE:컨텍트 展

프로그램리스트 : 제목, 기간, 시간텍스트 ,장소텍스트, 작성일, 가격 ,기타정보 ,커스텀타입
구분 전시
기간 2022-05-28 ~ 2022-06-25
시간 화-~일 11:00~19:00(월,공휴일 휴무)장소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대상 전체가격 무료관람
문의 02-3477-2074
관람안내
기타정보 www.seoripulgalley.com

유튜브

RE:컨텐트 展

2022.05.28~06.25

전시기획 : 조시경, 조인범, 황인란

참여작가 : 최진영, 선병수, 김종민, 성애리, 김종혁, 김단비, 이재희, 양수연, 손서영, 박영인, 이광열 

 

RE:컨텍트

<다시 닿음>

 

Recontact다시 접촉하다는 뜻으로 재연결’, ‘재접촉’, ‘재연락의 뜻이 있다. 그 본질은 ‘닿음이라는 단순히 상호 연결(connect)의 상태를 넘어 목적에 의해 능동적으로 연락하여 접촉하는 상황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물리적 접촉뿐 만 아니라 비물리적, 정신적 접촉까지 포함된다.

<RE:컨텍트>은 과거에 서초구 방배역 2번 출구를 거쳐 간 예술인 지망생들이 현재 어디서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궁금함에서 시작되었다. 끊겨있던 과거를 다시 연락함으로써 예술가로 살아가고 있는 청년 작가들이 과거의 회상으로 다시 모이도록 재접촉시킨 기획전이다. 이번에 다시 닿은’ 11명의 작가들은 다양한 직업과 다양한 작품성향을 가지고 있다. 영화감독, 교수, CF감독, 뮤직비디오 감독, 학원원장, 애니메이션 컨셉아티스트, 전업작가. 그래픽아티스트, 게임개발자, 대학원생, 조교, 심지어 구직자 까지 매우 다양한 직업 가운데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따라서 이번 참여 작가들은 서로 닿음으로써 과거와 현재의 연결, 오프라인(단절)과 온라인(이음)의 연결, 예술과 예술가의 연결, 다름과 같음의 연결을 통해 단일화되는 재접촉점을 이루게 된다.

방배역 2번 출구는 지하공간과 지상을 연결하는 통로이자 이 곳을 지나쳐간 젊은 작가들에게는 과거의 생각과 현실을 재연결시키는 매체적 공간이 된다. 본 전시가 이루어지는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는 과거에 용도 폐기되었던 지하보도에서 아트갤러리로 재탄생됨으로써 과거와 현재의 재생된 연결이며 보행통로로써의 재연결이라는 장소적 개념이 서로 닮아있다.

이번 <RE:컨텍트>은 재연결된 공간에서 과거로부터 이어져 현재를 관통하는 서로 다른 생각을 이해하고, 서로 다른 미래로 확장해 나가는 창작의 흐름을 반복적이고 끊임없이 서로 연결시켜 나가기 위한 첫 번째 ‘RE:컨텍트가 된다.

 

.조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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