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문화재단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음악 터미널’을 주제로,
음악과 전시, 토크쇼, 거리 퍼포먼스까지 다채로운 즐거움이
오는 6월, 이틀 동안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펼쳐집니다.

일상적인 공간이
문화예술의 광장으로,
예술과 설렘이 머무는 특별한 정거장으로 변신합니다.
2025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