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문화재단 로고

전체메뉴
메뉴
알림마당
[문화사업팀] 서초구·서초문화재단, 수해민 돕기 음악회·바자회 개최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   조회 : 502
서초구 서초문화재단 수해민 돕기 음악회 바자회 개최 보도자료
  -------------------스크린리더를 위한 대체텍스트 제공, 위 보도자료와 같음-----------------
 
보도일시: 2022년 9월 20일(화) 15:49
담당부서: 서초문화재단 문화사업팀
쪽수: 3매(사진있음)
책임자: 서영희 팀장 (02-3477-2855)
담당자: 홍지은 주임 (02-3477-2858)
 
<서초구 · 서초문화재단, 수해민 돕기 음악회 · 바자회 개최>
- 23~24일 서초구청 광장·특설무대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행사 개최
- SG워너비, 포레스텔라 등 정상급 아티스트 출연으로 가을밤 감성 충전
서울 서초구와 서초문화재단에서는 9월 23, 24일 서초구청 광장과 야외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나눔과 회복의 서리풀 음악회·바자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당초 '서리풀페스티벌'로 반포대로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구
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피해가 큰 상황을 고려해 음악회와 바
자회로 전환했다.
행사 기간 동안 오후 7시에는 '회복의 서리풀 음악회'가 진행된다. 첫날
인 23일에는 그룹 SG워너비가 무대에 서고 뮤지컬 가수 마이클리, 박소
연, 이건명 등이 뮤지컬 갈라 공연도 펼친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 어린이
합창단 '코리아엔젤스' 공연도 열린다.
24일에는 청년들이 꾸미는 무대로 채워진다. 팬텀싱어2에서 우승한 남
성4중창 팝페라 보컬그룹 '포레스텔라'와 국악인 송소회도 무대에 오른다.
공연 장소 인근 구청 앞마당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나눔의
서리풀 바자회'가 열린다. 지역 내 20여 곳의 기업과 복지관 등 30여 곳의
기관들이 참여해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수익금은 지역 수해민에 기부
된다.
박동호 서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수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문화
의 힘으로 주민들에게 회복과 나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로 주민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길 바
란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서초문화재단 문화사업팀 홍지은 주임(02.3477.2858)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행사 포스터 1부
첨부파일

문화예술 행사알림 서비스

반포심산아트홀메타버스

TOP 맨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