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를 대표하는 클래식 크로스오버 청년예술단, 음감아트”
“
"중요한 한 가지는 나는 새로운 방법으로 나의 음악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 뿐입니다."
"Claude Bolling"
음감아트는 2019년 설립한 서초구 소재 문화예술단체로 클래식과 다양한 예술 장르의 결합을 통해 클래식 저변확대에 힘쓰고 있다.클래식과 비트(beat), 3D 미디어아트를 합친 미디어 퍼포먼스를 주로 공연하며, 최근에는 AI, 홀로그램, AR 등 다양한 기술을 접목한 아트&테크 공연을 기획하여 관객들에게 Interactive하고 Immersive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 외에도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대중들에게 친밀하게 다가가기 위해, 클래식과 재즈의 크로스오버 연주, 인문학과 클래식을 결합한 렉처 콘서트 등 다양한 융복합 공연을 기획하여 선보이고 있다. 서초구를 대표하는 청년예술단체로 ‘서리풀페스티벌’, ‘서리풀책문화축제’, 서초구 ‘찾아가는 꽃자리 콘서트’에 참여하며, 서초구민의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대표
- 김사무엘Samuel-Kim
- 학력
- 선화예술고등학교 졸업
- 한양대학교 수석 졸업
- 연세대학교 대학원 재학
- 수상
- 2018 예술체육비전장학생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