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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업팀] 서초문화재단, 매주 토요일 소공연장서 클래식 연주·전시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   조회 : 312
서초문화재단 매주 토요일 소공연장서 클래식 연주 전시 보도자료
  -------------------스크린리더를 위한 대체텍스트 제공, 위 보도자료와 내용 같음-----------------
보 도 일 시: 2023년 5월 21일(일) 09:57 쪽 수 3매(사진있음)
담 당 부 서: 서초문화재단 문화사업팀
책 임 자: 서영희 팀 장 02-3477-2855
담 당 자: 유제은 대 리 02-3474-2912

서초문화재단, 매주 토요일 소공연장서 클래식 연주·전시
-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소공연장에서 클래식 공연 진행
- 민간공연장과 문화예술인을 연계해 지원하고 주민에게는 공연 관람 기회 제공

서울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강은경)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예술의전
당 인근 소공연장에서 클래식 공연인 '2023 클래식 다방'을 10월까지 연
다고 21일 밝혔다.
'클래식다방'은 '클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다'는 뜻으로, 민간공연장
과 문화예술인을 연계해 지원하고 주민에게는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
를 제공한다. 2020년부터 시작해 300여명의 예술인이 참여했으며 공연장
33곳에서 95회 공연을 열어 2천200여명이 관람했다.
올해는 전시 공간이 있는 소공연장 2곳에서 음악만 감상하는 기존 형식
을 벗어나 전시작품과 음악공연을 동시에 경험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대표
적으로 더즈니(Doezny) 작가의 스트릿 팝아트를 맞춤형 곡들과 함께 전시
한다.
올해 공연은 총 24회 진행된다. 공연장 12곳에서 18개 팀이 클래식과
재즈, 보사노바, 디제잉 등을 선보인다.
재단은 대관 위주의 운영에서 벗어나 각 공연장이 특색을 살려 공연할
수 있도록 1회당 지원금 250만원을 제공한다.

다음 달 3일 서리풀아트홀을 시작으로 총 4차례 공연이 각기 다른 소공
연장에서 열린다. 류복성 재즈올스타즈, 서울 토이피아노 앙상블, 유동준
퀸텟, 아니무스 콰르텟 등이 참여한다. 공연은 무료이며 일부 콘서트는 유
료로 감상할 수 있다.

강은경 서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서초구 곳곳에 다양한 행사를 열어 주
민의 문화예술 향유 욕구를 충족시켜 나가겠다"며 "가족, 연인 관람객이
소공연장의 매력을 흠뻑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서초문화재단 문화사업팀 유제은 대리(02.3474.2912)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공연 사진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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