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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업팀] 서초문화재단, 보고 듣고 듣게 만드는 '클래식악기 탐구생활'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   조회 : 522
서초문화재단 보고 듣고 듣게 만드는 클래식악기 탐구생활 보도자료
 
  -------------------스크린리더를 위한 대체텍스트 제공, 위 보도자료와 같음-----------------
보도일시: 2022년 6월 16일(목) 14:53
담당부서:  서초문화재단 문화사업팀
쪽수:3매(사진있음)
책임자:서영희 팀장(02-3477-2855)
담당자:유제은 팀장(02-3474-2912)
서초문화재단, 보고 듣고 만드는 클래식악기 탐구생활
- 초등생 대상 체험형 음악 투어 교육 추진
- 서리풀악기거리 일대서 내달 2일부터 8회 운영

서초문화재단에서 오는 7월2일부터 초등학생들에게 클래식 악기를 보
고, 듣고, 만드는 '클래식악기 탐구생활'을 운영한다.
'클래식악기 탐구생활'은 약 180곳의 소공연장, 악기공방, 악기상점 등
이 밀집된 클래식 특화거리인 서리풀 악기거리 일대에서 진행하는 체험형
클래식 음악 투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초등학생들에게 클래식 음
악과 악기를 쉽게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
다.
현재 서초문화재단에서는 '클래식악기 탐구생활'에 참여할 지역 내 초등
학생 80명과 학부모 80명 총 160명을 모집 중에 있다.
'클래식악기 탐구생활'은 다음달 2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부모와 아이
2명이 한 팀으로 20명씩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소리탐구, 종류탐구, 제작탐구 등 총 3교시로 구성되며, 총
2시간 가량 진행된다. 1교시 '소리탐구' 시간에는 악기 전공자의 해설과
함께 클래식 공연을 가까이 관람하며 악기 소리를 접한다. 2교시는 '종류
탐구'로 악기 시설을 직접 탐방하며 현악기, 관악기, 건반악기 등 다양한

클래식 악기를 체험한다. 마지막 3교시 '제작탐구'는 악기공방에서 악기장
인과 함께 바이올린과 활을 제작 체험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동호 서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클래식악기 탐구생활을 통해 미래 꿈
나무인 초등학생들에게 클래식 악기에 대한 문턱도 낮출 뿐 아니라, 음악
DNA가 심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서초문화재단 문화사업팀 유제은 대리(02.3474.2912)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프로그램 포스터 1부
 
붙임 프로그램 포스터
서초음악문화지구 체험프로그램<클래식악기 탐구생활>
2022 서초구 초등학생 모집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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